사건 개요
의뢰인은 산업용 펌프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설계팀 선임연구원이 퇴사 직전 설계 도면 수백 건을 외장 저장장치로 옮긴 뒤 경쟁사에 입사했습니다. 그는 2년 동안 경쟁사에 취업하지 않겠다는 약정에 서명한 상태였습니다.
쟁점과 대응
보안 프로그램 기록과 출입 기록을 포렌식 방식으로 보존해 반출 일시와 파일 목록을 특정했고, 도면이 접근 권한과 비밀 표시로 관리돼 왔다는 점을 함께 증명했습니다.
영업비밀 침해금지와 전직금지 가처분을 함께 신청하면서, 약정의 기간과 지역이 합리적이고 회사가 재직 중 보안수당을 지급해 왔다는 점을 제시했습니다.
결과
법원은 반출한 도면의 사용과 공개를 금지하고, 전직금지는 신청한 2년 가운데 1년의 범위에서 받아들였습니다.
안내사례는 의뢰인이 알아볼 수 있는 정보를 바꾸거나 지운 시연용 예시입니다. 개별 사건의 결과는 사실관계와 증거에 따라 다르며,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